여성기업 별품꽃(주),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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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성기업 별품꽃(주),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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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품꽃(주)(대표 선남이)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별품꽃(주)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시작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별품꽃(주)은 “청소년이 살 맛 나는 세상만들기”라는 미션을 가지고, 청소년 심리정서건강 증진,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사회적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주 사업으로 자살예방(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예방교육,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어르신), 학부모 등 지역사회주민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다.

 

  선남이 대표는 별품꽃(주)이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별품꽃(주)의 비전을 지지하고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덕분이며, 아동청소년 자살률 감소라는 사회적목적 실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선남이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업, 기관, 단체 및 개인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노인(어르신) 등 지역사회주민을 위한 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자살률 감소, 생명존중사회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별품꽃(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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