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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현장서 순직한 故김동식 …

-오전 9시30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참석 예정 ○ 고(故) 김동식 소방령 지난 17일 이천 화재현장서 화재진압 중 순직 - 경기도,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 추서 - 이재명 지사 장의위원장 맡아 경기도청장 거행 후 대전현충원 국립묘지에 안장 예정

화면 캡처 2021-06-08 090011.png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 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故)김동식 소방령(52)의 영결식이21일 오전9시30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동료 소방관 등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기도는 고인에게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한다. 장의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맡는다.도는21일까지 하남 소재 마루공원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김 소방령의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17일 발생한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에 출동해 연소확대 저지 및 인명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실종돼48시간 만에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다. 고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1994년4월 고양소방서에서 소방조직에 투신해 지난해1월부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으로 근무했다.지난27년간 재직하며 소방서장 소방행정유공상과 겨울철 재해예방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장 등 각종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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