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협연, 잠시 고국에 들렀다 미국의 다시 떠나시는 목경희 시인님을 위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라빵(전정호)님이 편집, 연주, 스타리(이수정) 노래입니다 세사람의 합작품이 또 하나.. -김소월(金素月)이 지은 시.
1922년 1월호 『개벽』에 발표되었다가 시집 『진달래imagefont』(1925)에 수록되었다.
4행으로 된 민요조의 서정시이다.
뜰에는 금모래가 반짝이고 있고,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가 있는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엄마와 누나와 함께 단란하게 살자는 것이 이 작품의 내용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엄마야누나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김소월 시/김광수작곡 스타리 ,노래
라빵 편곡, 연주
Leeum ,영상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