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본지 발행인 고영남입니다.
이 공간은 불철주야 복지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복지사님들을 위한 사랑방입니다.
부디 자주 오셔서 서로의 애로사항이나, 직업보도, 에피소드, 미담, 고발 등
무제한 소재를 다룰수 있는 공간으로서 복지사님들의 플랫폼 역할과 기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현장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푸시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참고로 이공간은 복지사님들의 자율공간이므로 상호 예의가 벗어 나지 않도록 노력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2020년 마지막달 착한신문 대한사회복지신문 대표 고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