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발행인 (고영남 대표님 )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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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발행인 (고영남 대표님 )의 한마디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 열정.

요즘 실속없이 바쁘다.

기존업무의 원할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하여
경기도청, 도의회 관련 부서와 담당관을
찾아다니며 부탁,사정, 읍소를 하고 다닌다.

덧붙여서,
새로 시작해야할 인터넷언론에 대한,
정보취합을 위하여 협지이긴 하지만
나름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효율, 기능등을
따져보면서 촘촘히, 아주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으로,
이 나이에 새로운분야에 도전해야 하는게
과연 옳은지 아직 명쾌한 답은 없지만
현재 너무 밋밋한 생활환경으로 인해서
무의미하게 여명을 소비하는 것같아서
부득이 나 스스로에게 고강도 긴장의
채찍을 다시 든 것이다.

이제부터는,
짐벗어놓고 요기할 시간없이 이곳저곳
누비면서 다이내믹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해야 가능한 일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결어로,
사서 고생을 하려는 것이다.


-입꼬리 살짝 올리고 웃는
아내의 입만 보아도 행복하다는 말씀에

달빛 아래 피는 배꽃같아 보였습니다

방금
달빛아래 배꽃 한송이 환하게 피었습니다-


20201121 스타리와의 방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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